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균관대학교 총여학생회 폐지 사건 (문단 편집) ===== 연장투표([[2018년]] [[10월 15일]]) ===== [[2018년]] [[10월 15일]], 연장투표가 시행되었다. [[10월 12일]]까지의 투표 결과, 추가 투표수가 481명 이상이어야 [[개표]]가 가능했다. 주말간 성균관대학교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사건으로 인해 일부 학우들은 자발적으로 투표 독려단을 조성했고, 독려 전단을 꾸미는 등 투표 독려에 열심히였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verytime-1539528128333.jpg|width=100%]]}}} || ||<-2> '''연장투표 독려 전단''' || 한편 성성어디가와 이들과 연계한 [[페미니즘]] 진영의 투표 [[보이콧]]은 지속되고 있었다. 이들은 호암관 옆의 인문, 경제관으로 이동하는 계단에 전단물을 부착했는데, [[SJW|학생지원팀이 떼어내자 언론 탄압이라며 강경 대응을 경고하고 재부착]]했다. 투표지기 및 투표독려단이 홍보 구어를 외칠 때에 맞물려서 투표를 보이콧하자는 목소리를 내거나, 음악을 크게 틀거나, 투표하러 오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등의 투표를 방해하는 악행도 저질렀다.[* 오히려 보이콧 운동이 학생총투표 공론화의 선봉장이라는 여론이 대다수이다.] 하지만 주말간 발생했던 사건은 중도층의 마음을 돌리기에 충분했고, 더이상 보이콧 운동으로 그들을 제지할 수 없었다. 절찬리에 투표가 진행된 끝에 투표율이 52.39%로 최종 집계되며, 50% 이상의 투표율을 달성하며 개표 및 투표 성립 요건을 충족시킨다. 여초인 인문사회캠퍼스에서 사전 홍보나 사전 투표 없이 현장 투표만으로 50% 이상의 투표율을 얻어낸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이며 서울 각 대학에서 엄청난 화제로 떠올랐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43951137_260736251455188_674176674241183744_n.jpg|width=100%]]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